
HR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고객사 중 목표/성과 관리 담당자분들을 인터뷰하면 "OKR은 지원하나요?" "OKR 실행 툴은 있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등장한다. 회사 공통 메신저, 협업 툴과의 연계까지 질문하는 분들도 있다.

성과 평가를 도입한 회사에 속해 있다면 연말 또는 연초에 평과 결과에 대한 면담을 진행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평가자(매니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프로세스 중 하나이다.
최근에 영어학습 플랫폼에서 수업을 하는데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라는 주제가 있었다. 미국에서 컨설팅 회사 인턴십을 하고 있다는 대학생 튜터와 2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외국계 회사에 근무한 지 2년이 지났고,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매니저와 2주에 한 번씩 MS Teams를 통해 1 on 1 미팅을 갖고 있다. 놀랍게도(?) 나는 이 1 on 1 미팅이 매우 기다려지고, 회사생활에서 몇 안 되는 힐링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HR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는 고객사 중 목표 관리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담당자분들이 꽤 있었다. "우리 업종에서 OKR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많이 있나요? OKR을 도입한 이유가 있나요?" 또는 "OKR과 MBO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시스템에서는 둘 다 지원하나요?
최근 몇 년 동안 우리가 배운 Business lesson 중의 하나는 민첩한 조직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2020년 Covid-19 창궐 이래 우리는 말 그대로 급변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중 가장 도드라지는 변화 중 하나는 Digital 중심 기술(Technology) 기업이 지배하는 산업 구조이다.